인연을 이어가는 가장 쉬운 방법, 연락!
점점 쌓여가는 메신저 말풍선들, 바쁘다는 이유로 자꾸 미루고 있지는 않나요?
연락이 점점 일처럼 느껴지지 않나요?
Cherish에서 식물을 키우며 연락을 보다 재미있게 즐겨봐요!
Cherish에서 "물주기"란, "연락하기"를 의미해요.
식물마다 물주기 기간이 다른 것처럼, 상대방과의 관계에 따라 연락하는 주기도 다 다를 거에요.
과연, 내 소중한 사람과 꼭 맞는 물주기를 가진 식물은 무엇일까요?
지금 바로 소중한 사람을 식물로 등록하고, 물주기를 통해 연락을 이어가보세요 :)
식물이 물을 먹고 쑥쑥 자라듯, 연락은 소중한 사람과의 관계를 더 돈독하게 해줄 거에요!
연락 후에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기록해요!
상대방의 일상과 근황을 기억함으로써 소소한 애정을 표현할 수 있어요.
꾸준한 물주기와 기록은 식물을 무럭무럭 자라게 합니다.
Cherish에서 당신만의 소중한 인연들이 모인 정원을 가꿔봐요!
- 소중한 인연을 식물로 등록하고, 키우는 재미를 느껴보세요.
- 3일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상대방과의 관계를 고려한 물주기(연락주기) 기간을 설정할 수 있어요!
- 해당 물주기(연락) 기간에 맞추어 식물을 추천해줘요.
- 등록한 식물들을 홈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 물주기를 누르면 전화, 문자, 메신저로 상대방에게 연락을 할 수 있어요!
-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고, 메모하면서 애정도를 쌓아요.
- 작은 새싹이 예쁜 꽃이 될 수 있게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요!
- 연락을 잊지 않도록 설정한 주기에 맞춰 알림이 울려요.
- 물주기 어려운 날에는 다음으로 미룰 수 있어요.
- 간단한 키워드 혹은 자세한 줄글로 오늘의 연락을 기록 할 수 있어요.
- 키워드는 다음 물주기(연락)에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 꾸준한 연락 기록은 식물의 애정도를 높여주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게 해요!
- 식물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요.
(*물주기 디데이, 지속한 날, 생일, 꽃말, 성장단계 등)
- 물주기를 하면서 기록했던 키워드와 줄글은 물론, 언제 어떤 대화를 나누었는지 캘린더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 등록한 식물들을 한눈에 확인하고, 연락처에서 바로 등록도 가능해요.
- 나의 물주기 활동들도 확인 할 수 있어요!